버릴 물건을 냉큼 은신처로 삼아 버린 고양이 ㅎㅎ 동물

무슨 용도로 쓰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버리기 위해 집안 어르신께서 내놓은 수납장(?)에 
길고양이가 계약도 안 하고 무단 침입(!)했다.



고양이가 깔고 있는 피복도 버리기 위해 밖으로 내다 놓은 것이었다.
녀석이 추울까봐 어르신께서 깔아 놓으신 듯하다.



'뭘 봐 임마 지금 내가 고양이라고 무시 하냐'
라고 말하는 듯한 눈빛(…) 


비록 단칸방이지만 길고양이에게는 아파트나 다름 없…을까? ^^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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