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담장 위의 고양이

요즘은 마실을 안 나가는 옆집 고양이. 어디 나갈 필요 없이 집에 있기만 해도 동네 길고양이들이 놀러 오니까 그런 듯.   담장 위에서 쉬고 있다. 오른쪽 눈을 잘 못 뜨는 듯 했다.왜 저러나…했더니 거대한 눈꼽이 붙어 있다. 돌연 기립 흐아아암 스트레칭 한번~.(이 자세는 사람이 해도 좋은 자세다....

버릴 물건을 냉큼 은신처로 삼아 버린 고양이 ㅎㅎ

무슨 용도로 쓰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버리기 위해 집안 어르신께서 내놓은 수납장(?)에 길고양이가 계약도 안 하고 무단 침입(!)했다. 고양이가 깔고 있는 피복도 버리기 위해 밖으로 내다 놓은 것이었다.녀석이 추울까봐 어르신께서 깔아 놓으신 듯하다. '뭘 봐 임마 지금 내가 고양이라고 무시 하냐'라고 말하는 듯한 눈빛(…)...

어느 날 내게로 다가온 애교 만점 고양이

비 오는 날 우산을 쓰고 밤 거리를 걷고 있는데 어디선가 '야옹, 야옹'하고 고양이 울음 소리가 들렸다. '설마 그동안 날 외면하던 길고양이가 나를 알아보고 반갑다는 의미로 인사를…?!' 이라고 생각하며 소리가 나는 곳을 찾았는데, 눈에 들어온 건 처음 보는 낯선 고양이 한 마리였다. 녀석은 담장 위에서 머리를 바닥에 부비적대며 애교를 ...

하얀 길고양이

밥 달라고 야웅야웅

낮잠 자는 길고양이들

폭신해서 좋은가 보다.ZZZ…하아품

오드아이 아기 길냥이

가끔 보이는 길냥이가 있다.1년 전 쯤이던가? 길냥이는 새끼 고양이를 3마리 낳았다.그리고 최근에 2마리의 새끼를 또 낳았다. 세 마리가 항상 같이 다닌다.길냥 : 찍지 마! (부릅)나 : 해치지 않아 ㅜ.ㅜ 사진만 찍겠다능눈이 간지럽다냥새끼 중 한 마리는 오드아이다.엄마 밥 줘~엄마는 자는 걸까.쉬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.

고양이들

며칠 안 보이다가 나타난 길고양이들. 까만 녀석은 청결한 녀석이었는데 왜인지 지저분했다.

고양이와 뿔 난 애벌레

밥 얻어 먹으러 오는 길고양이가 마당에 앉아 있다.가까이 가면 도망간다.덤으로 밭에서 찍은 뿔 난 애벌레.

우산 속의 고양이

밥 달라고 찾아 온 길고양이.말리려고 펴 놓은 우산 속에 들어가 졸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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