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요즘은 마실을 안 나가는 옆집 고양이. 어디 나갈 필요 없이 집에 있기만 해도
동네 길고양이들이 놀러 오니까 그런 듯.

담장 위에서 쉬고 있다.

오른쪽 눈을 잘 못 뜨는 듯 했다.
왜 저러나…했더니 거대한 눈꼽이 붙어 있다.

돌연 기립



흐아아암





스트레칭 한번~.
(이 자세는 사람이 해도 좋은 자세다. 다만 저렇게 엉덩이를 치켜 세울 필요까진 없음.)

갑자기 얼굴을 바닥에 붙이고 부비적 대는 고양이.







기분이 좋아서 저러는 건지 가려워서 저러는 건지…^^;;
눈꼽을 떼 주려고 했는데 눈 부근에 손을 갖다대니 역시나 안 좋아했다. 그래서 다 못 뗌.;;
(눈꼽 떼줄 때 가만히 있는 고양이를 못 본 듯^^)
태그 : 고양이


